‘캘리포니아 와인 얼라이브(Alive) 테이스팅 2026 서울’ 개최 및 출품 안내
캘리포니아와인협회(CWI)는 2026년 2월 27일(금요일), ‘캘리포니아 와인 얼라이브 테이스팅 2026 서울(California Wine Alive Tasting 2026 Seoul)’ 행사를 그랜드 하얏트 서울(Grand Hyatt Seoul) 호텔 그랜드 볼룸과 그랜드 살롱에서 개최하며, 국내 수입사의 출품 신청서를 접수 받습니다.
‘캘리포니아 와인 얼라이브 테이스팅’은 국내 와인 업계를 대상으로 열리는 최대 규모의 트레이드 테이스팅 이벤트일 뿐만 아니라, CWI의 글로벌 브랜드 ‘골든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 Golden State of Mind’의 정신인 ‘얼라이브(Alive)’를 주요 모토로 하여, 캘리포니아 그 자체를 선보이는 상징적인 이벤트입니다.
이번 캘리포니아 와인 얼라이브 테이스팅 2026에서는 특별히 파리의 심판(THE JUDGEMENT OF PAIRIS, 1976 PARIS WINE TASTING) 50주년을 기념하여, 귀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전 세계 와인업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와인의 수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던 이 사건을 기념하는 50주년 행사에서는, 캘리포니아 와인의 최고 전문가인 엘레인 추칸 브라운(Elaine Chukan Brown)이 방한해 두 차례의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 내 와인 수입사 여러분께서는 본 행사에 관한 아래 링크의 세부 사항(참가 비용 포함)을 확인하시고, 공급사 와이너리와도 상의하신 후 출품을 고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Invitation to Exhiibit at CA Alive Tasting Seoul 2026_KOREAN